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17
당시에 답답함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오보로 연시 배신감과 이게 정말 현실인가?.. 망연자실 차후에 cctv 배로 들어 가는 아이들 보고 들어가지 말라고 계속 울수밖에 없었던...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