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포인트 때문에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어느새 좋은 이웃님과의 소통으로 인해
포인트는 잊고 있었네요.
저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포인트를 받는 기준이나 받는 날짜도 모르고
그저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글을 쓰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생각하며
포인트가 들어오면 포인트가 얼마나 들어왔구나 하고 넘기며
어느새 좋은 이웃님과의 소통으로 인해
포인트는 잊고 있었네요.
저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포인트를 받는 기준이나 받는 날짜도 모르고
그저 이웃님들과 소통하고 글을 쓰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생각하며
포인트가 들어오면 포인트가 얼마나 들어왔구나 하고 넘기며
다시 이웃님들과 소통하러 갈 것 같아요. ㅋㅋ
첫 번째 포인트를 얻고 나서
'다음에는 이웃님들과 더 많이 소통해서 1000 포인트 이상을 모아봐야지!'
라고 다짐했었는데
최근에 너무 바빠서 이웃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지 못했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