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직딩 얼룩소 시작해 봅니다.

오리진 · 저도 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2022/03/04

안녕하세요? 평범한 40대 직딩 남 입니다. 

오래전 부터 뭔가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일기 쓰듯이 글을 써본적도 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웹 소설 등용문 같은 싸이트에 글을 써볼까 생각도 했지만  뭔가 거창해서 쓰기도 부담스럽고, 

직장 생활에 바뻐서 한가지를 꾸준히 오래 한다는게 힘들었습니다. 

부업을 알아보다가 얼룩소를 발견해서 일단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아침에도 기도하고 혼자 거울 보며 자기 최면 걸고 출근을 했습니다. ^^;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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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으로 세아이의 아빠로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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