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뒤늦게 읽은 덕분에 오히려 이득을 본 기분이네요. 상당히 재밌게 읽었구요. 브리타를 이용하려다가, 제가 자취가 이렇게 길어질지 모르고 사용 시도를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실제로 아무리 싼 물을 시켜 먹어도, 필터값을 생각해도 브리타가 장기적으로 더 저렴했던거로 계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려나요?
무라벨 페트병을 시켜 먹으면서 나름 환경을 생각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차이가 있네요. 한번 더 배우고 갑니다.
글을 쓰는 저는 재미있게 썼는데.. 쓰고나니 중구난방.. ㅎ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브리타를 국내에서 구매해 본 경험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ㅠㅠ 다만 환경 측면에서는 그렇게 사용하는게.. 좋은 방향인 듯 싶습니다.. 탄소 배출 차이가 꽤 크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머쓱)
글을 쓰는 저는 재미있게 썼는데.. 쓰고나니 중구난방.. ㅎ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브리타를 국내에서 구매해 본 경험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ㅠㅠ 다만 환경 측면에서는 그렇게 사용하는게.. 좋은 방향인 듯 싶습니다.. 탄소 배출 차이가 꽤 크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머쓱)
아무래도 생수처럼은 못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끓여먹거나 국끓일땐 저도 수돗물 써요 ㅎㅎ
글을 쓰는 저는 재미있게 썼는데.. 쓰고나니 중구난방.. ㅎ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브리타를 국내에서 구매해 본 경험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ㅠㅠ 다만 환경 측면에서는 그렇게 사용하는게.. 좋은 방향인 듯 싶습니다.. 탄소 배출 차이가 꽤 크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머쓱)
아무래도 생수처럼은 못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끓여먹거나 국끓일땐 저도 수돗물 써요 ㅎㅎ
글을 쓰는 저는 재미있게 썼는데.. 쓰고나니 중구난방.. ㅎ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브리타를 국내에서 구매해 본 경험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ㅠㅠ 다만 환경 측면에서는 그렇게 사용하는게.. 좋은 방향인 듯 싶습니다.. 탄소 배출 차이가 꽤 크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