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1
최근 코로나 때문에 요기*나 배*으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빈도 수가 엄청 는 것 같아요 요리를 하는 시간, 설거지를 하는 시간을 아껴서 자기의 여가시간에 더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고요. 이렇게 수요는 많아지는데 공급이 부족하다는 건 영준님의 말처럼 배달기사에 대한 사회적인식과 워라벨이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돈벌이든 불법이 아니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창피해할 일이 없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인식이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죠.. 하지만 뭐가 됐든 수요가 폭발적으로 있는 이상 배달서비스는 계속 지속될거라 봅니다
어떤 돈벌이든 불법이 아니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창피해할 일이 없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인식이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죠.. 하지만 뭐가 됐든 수요가 폭발적으로 있는 이상 배달서비스는 계속 지속될거라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겠죠. 하지만 지금과는 좀 다른 형태로 소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배달료가 4-5천원에 이른다면 지금과는 다른 패턴의 소비를 보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