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2
미혜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콕콕 시원하게 글쓰셨군요👍🏻👍🏻👍🏻 저는 첨엔 글쓰기보단 읽기만 했어요ㅎㅎ 살짝 눈치..이상하게 눈치가 보였거든요ㅜ
짧게 글 써봤지만ㅋ 봐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죠ㅎㅎ
이제는 1만원이 아니라 내가 관심갖는것에 다른사람은 어떨까 궁금증도 생기고 다른분들의 공감가는 글에 댓글 답글도 달게되다보니 구독도 하게되고^^
미혜님 글중에 많은분들의 글을 읽고 답하고 좋아요누르고 적은 시간시간이 아니죠... 진짜 보상이 아닌 정보를 얻고 따숨을 나눌수 있기에 자주 들어와 보고 싶은거죠..핸드폰으로 쓰다보니 뭐라쓴건지ㅎㅎ잘걸러 읽어주세요!!!
얼룩소의 성장통이라면 함께 노력해야죠♡
짧게 글 써봤지만ㅋ 봐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죠ㅎㅎ
이제는 1만원이 아니라 내가 관심갖는것에 다른사람은 어떨까 궁금증도 생기고 다른분들의 공감가는 글에 댓글 답글도 달게되다보니 구독도 하게되고^^
미혜님 글중에 많은분들의 글을 읽고 답하고 좋아요누르고 적은 시간시간이 아니죠... 진짜 보상이 아닌 정보를 얻고 따숨을 나눌수 있기에 자주 들어와 보고 싶은거죠..핸드폰으로 쓰다보니 뭐라쓴건지ㅎㅎ잘걸러 읽어주세요!!!
얼룩소의 성장통이라면 함께 노력해야죠♡
도경님 안녕하세요 😄
도경님 글은 꼭 친언니가 보듬어 주는 글 같아서 좋아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이런 저런말이 자꾸 나오니 더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끝까지 잘 견디고 가 보려구요.
도경님 안녕하세요 😄
도경님 글은 꼭 친언니가 보듬어 주는 글 같아서 좋아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이런 저런말이 자꾸 나오니 더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끝까지 잘 견디고 가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