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09
정말 어릴때 봤던 ...재미없는 영화였는데..
커가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정말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느끼게 되었던 영화였네요..
어쩌면 정말 앞서갔던 영화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특히 요즘 시대랑 잘 맞는 철학을 보여줬던거 같네요..
세상 젤 한심한게 다른 사람 눈치보며 사는거란걸 알아가면서 더더욱 와닿는 말들이고 대사이네요..^^
간만에 옛 추억과 로빈 윌리암스의 장면을 떠오려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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