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에 대해 생각해 보다.

정민 · 글쓰기와 sns소통을 좋아합니다.
2022/08/09
#카르페디엠 #키팅 #로빈윌리암스 #죽은시인의사회
#현재를즐겨라

1990년 개봉했던 로빈윌리암스 주연의 명작영화 <죽은시인의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말 '카르페디엠'
이 말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현재를 잡아라, 가급적 내일이란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의 앞부분이며, 영화에서는 '현재를 즐겨라'고 쓰였다고 한다.

<키팅의 교육 중 명언>
'그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의 길을 가저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던 간에'

'진실은 발을 차갑게 하는 이불같은 것입니다. 잡아당겨도 늘어뜨려도 이불은 부족합니다. 무슨 수를 써도 이불은 우리를 덮어주질 못합니다. 울면서 태어난 날부터 죽음으로 떠나는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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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마라. 들리는 대로 믿지마라. 할 수 있다고 다하지 마라. 아는 것을 다말하지 마라. -스웨덴 속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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