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12명이 장염에 걸렸다.

어린이집 원생 모두가 같은 급식과 간식을
어린이집 원생 총 27명이 급식과 간식을 먹었고, 23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행사에 참여를 한 원생들 중 3명이 장염에 걸렸다.

광주시 동구의 입장에서는
장염 환자10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검체 채취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장염에 걸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장염에 걸리게 된 진실된 원인을 하루라도 빨리 밝혀지길 바란다.

어린이집 위생상태 점검
보건소와 어린이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