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mbc를 상대로 연일 비판하고잇다. 그런데 윤대통령이 무슨자격으로 mbc를 비판하는가.
윤대통령은 해외순방을 할 당시에 mbc만 콕찝어서 전용기에 탑승을 불허햇다.
이런 행위는 노골적으로 언론과 대치하겟다는 의미이고 자신과 등을 지고잇는 언론에대해 메시지를 낸것이라고 볼수잇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러는것은 명백희 대통령이 정치에 관여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오늘도 mbc 기자가 슬리퍼를 신고 온것에대해 불편한 신기를 들어냇는데 정말 대통령은 부끄러운줄을 모르는것같다. 물론 많은 공인들이 모이는 장소에 슬리퍼를 신고가는것은 부적절할 수는 잇지만 대통령이 불편한 신기를 보이는것은 더 적절하지 않은것이다.
대통령이 언론과 대치하는것이 맞는것인가. 아무리 자신과 등을 지고잇는 언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