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비
사라비 · 세아이의 엄마 그리고 댄서
2021/12/06
우와 부추형님!
저도 저번에 비슷한 주제의 글쟁이님의 글에 답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정확히 분석해서 짚어주시다니요!
봉사자의 성격이 강하지만 부유한 오은영 박사님을 비하하는 현상이 뭔가 이해는 가지만 콕 집어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부추형님의 글을 보니 깔끔히 설명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부러움을 남을 깎아 내리고 폄하하는 것으로 표현하지요 자신의 욕구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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