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모정 · 창의적이고 갈팡질팡인 똥손 워킹맘
2022/03/21
삶은 조금씩 변하기 마련인가봐요. 가만히 있는 건 아무것도 없네요^^

나조차도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기준을 세우나 봐요.

프랑스인가요? 바이올린은 기준을 세우지 않아 다양한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가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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