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 떠버리로 살아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2022/03/21
몇년전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 쇼가 떠오르는건 저뿐만이 아닐것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기위해 기자단과 결탁한 정권을 말이죠.
전 아직까지 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쓰거나 부르는것을 내 스스로 허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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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살고 모두같이 잘살고 차별없이 같이 나아가길 원하는 50초반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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