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로 보는 미국의 동아시아를 바라보는 시선
한 3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라스트 쉽이라는 미드 시리즈를 정주행하였다.
그때는 세균전 뭐 이런 것이 현실로 다가오지도 않았고, 설마 바이러스나 뭐 세균으로 지구가 멸망하겠냐라는 느낌으로
편하게 본 미드인데....
물론 라스트 쉽의 주인공인 함장이.. 평범하지는 않았다.
함장이 직접 작전에 투입되고 사건을 해결하고 그렇게 본인의 지휘 하에 있어야 될 함정을 자주 비우는 함장도 처음이었다.
뭐 어쨌 던 이 미드는 정말 충분히 매력적이다.
3년 전에는 함장의 리더쉽 에 관심을 가지고 미친 듯이 정주행하다가.(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코로나가 터진 현 시점에 돌이켜보면 코로나가 전 세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의 각 국의 이기주의...
그리고 미국이 동아시아 각국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엿볼수 있다.(역시 미드는 미국...
그때는 세균전 뭐 이런 것이 현실로 다가오지도 않았고, 설마 바이러스나 뭐 세균으로 지구가 멸망하겠냐라는 느낌으로
편하게 본 미드인데....
물론 라스트 쉽의 주인공인 함장이.. 평범하지는 않았다.
함장이 직접 작전에 투입되고 사건을 해결하고 그렇게 본인의 지휘 하에 있어야 될 함정을 자주 비우는 함장도 처음이었다.
뭐 어쨌 던 이 미드는 정말 충분히 매력적이다.
3년 전에는 함장의 리더쉽 에 관심을 가지고 미친 듯이 정주행하다가.(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코로나가 터진 현 시점에 돌이켜보면 코로나가 전 세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의 각 국의 이기주의...
그리고 미국이 동아시아 각국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엿볼수 있다.(역시 미드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