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후
민앤후 ·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시간
2022/03/29
친정이 용산이예요.
저도 용산에서 30년을 살았죠  
지금 용산주민들도 반은 찬성 반은 반대예요.

결정난 일 되돌일수는 없겠지만...
반대하는 분들의 이유를 조금이나마 들어준다면.. 좋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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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주부, 4살2살 두아이의 엄마.. 마음에 꼭꼭 담아둔 이야기를 하나씩 써볼려고 해요.. 나만 힘든거 아니지? 이런생각이 들 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줄께요^^ 우리 함께 이겨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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