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2022/04/05
참 애매한 문제입니다.
공리주의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의 관점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모아야겠지만,
간혹 집단 지성의 안 좋은예가 이런 중대 결정을 할 때 많이 나타나기도 하죠.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면,
저는 현명한 소수가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학교 반장 뽑는 수준은 잘 못 뽑아도 다시 투표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국가의 미래가 달린 문제는 한번 잘못 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가정하에
저는 국민들에게 검증된, 인증된, 공신력 있는 소수의 현명한 분들에게 넘길 듯 합니다.
공리주의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의 관점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모아야겠지만,
간혹 집단 지성의 안 좋은예가 이런 중대 결정을 할 때 많이 나타나기도 하죠.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면,
저는 현명한 소수가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학교 반장 뽑는 수준은 잘 못 뽑아도 다시 투표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국가의 미래가 달린 문제는 한번 잘못 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가정하에
저는 국민들에게 검증된, 인증된, 공신력 있는 소수의 현명한 분들에게 넘길 듯 합니다.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