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5
제 생각은 따로 식사 공간이 없다보면 이런 상황이 다른 곳에서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유쾌하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김밥이 많은 시간이 소요될 음식은 아닌지라 그냥 지나쳐 주는 배려쪽에 있으면 안될까요?
또한 옳고 그름을 굳이 가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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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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