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젝트 얼룩소가 새로 개편이 되어서 기대를 가지고 들어 왔는데 처음에 들어와서 조금 당황했다.
개인적으로 작년 얼룩소는 토픽 주제가 어느정도 구체적 이었다.
그래서 토픽 주제 하나 하나 하루씩 그 주제에 맞도록 글을 쓰면 되겠다 생각 중에 얼룩소가 개편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얼룩소 토픽 주제를 보니 작년보다 토픽 주제가 더 포괄적이어서 글 쓰기가 좀더 어려워 진것 같다.
그래서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여기에 이러한 내용을 써보면 될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을 몇글자 적어 보았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써 놓은 글에 댓글 다는 정도 밖에 현재는 할수 있는 것이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