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조선 공작 조국 혁신당 킹핀 전략 결국 실패 할 듯...BEC 히든 킹핀

p
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29
☞ 조국 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후보를 킹핀으로 착각한 검찰과 조선일보
☞ 마타도어 선거 귀신 검찰•조선이 느닺없는 조국 광풍에 멘붕와 선거 전략 프로그램 뒤엉켜
☞ 조국 혁신당 킹핀은 가려져 있어... 입틀막 임현택 회장은 의료사태 킹핀 아는 듯
[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검찰과 조선일보가 협작해 조국 혁신당 비례 대표 1번을 낙점받은 박은정 후보를 연일 단독 타이틀을 달고 맹폭하고 있다. 박 후보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의 전관예우와 법조인 윤리를 향해 포문을 활짝 열고 십자포화를 쏘아대고 있다.  이 변호사가 1조 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수임료 22억 원을 받았고 이것이 전관예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전관예우를 따지면 160억 원은 벌었어야 한다”는 취지로 남편을 쉴드하며 맞받았쳤다. 또한 28일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검찰과 조선일보는 선거에서 당장 손을 떼라"며 직격했다. 박 후보 남편인 이 변호사는 검사 시절 불법 다단계 수사를 전문으로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변호사가 피해 액수 최대 1조 원대 ‘휴스템 코리아 사기 사건’에서 업체 대표 등의 변호를 맡아 총 22억 원을 수임료로 받았단 검찰 어시스트 조선일보발 단독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수임료는 다단계 사기 사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이 변호사는 이외에도 최근 다단계 피해 액수 4천억 원대에 달하는 ‘아도 인터내셔널 사기 사건’의 변호인으로도 선임됐다고 조선일보가 주장했다. 또한 이 변호사가 검사 시절 4조 원대 ‘조희팔 사기 사건’, 2조 원대 ‘제이유 그룹 사기 사건’ 등 불법 다단계 수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관 예우 논란이 불거졌다. 또 작년 3월 검찰을 나온 이 변호사가 한 유튜브 홍보 방송에 나와 “가정주부나 노인 등 (다단계) 피해를 당한 분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분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하며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1.4K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