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한꿩 잡는 조매, 한쥐 잡는 조고양이...한동훈 제대로 잡는 조국 ☞ 한동훈 반격 나선 조국, 韓 '범죄자 연대' 발언에 "(뭔가 켕겨) 자백하는 듯" ☞ "선량한 시민은 우리고, 삼각 범죄자 연대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 ☞ "쇄빙선 조국 혁신당 등장 이후 정권 심판 의지 더욱 가열차게 타올라"
[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쥐 잡는 고양이, 꿩 잡는 매'라는 말은 쥐•꿩을 잡아야 진정한 고양이와 매라고 할 수 있단 의미다. 고양이•매의 존재 이유는 유효한 쥐•매 사냥에 있다는 것이며 중국 지도자 등소평(덩샤오핑•鄧小平•1904~1997)의 핵심사상 흑묘백묘론이다. 꿩 잡는 매나 쥐를 잡는 흑묘백묘론이 지향하는 목표는 '쓸모론'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든 간에 쥐와 꿩을 잡는단 최종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또한 실제로 제구실을 다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뜻으로도 차용된다. 요즘 고양이•매처럼 날랜 조국 혁신당 조국 위원장이 쥐•꿩같은 한동훈 위원장 사냥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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