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성별도 모른 채 기사 쓰는 <매일경제>의 한심한 수준
이날 이 대표는 "단수 추천받은 권향엽 후보는 민주당에 근 30년 근무한 당직자이자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비서관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떻게 대선에 후보로 선정된 저 이재명의 아내와 아무런 사적 인연도 없는데 비서라고 아예 따옴표까지 쳐가지고 보도하고 이걸 근거로 사천이라고 공격할 수가 있나"며 관련 보도를 비판했다.
그는 "제 아내는 그 사람과 아무런 개인적 인연이 없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내였을 뿐이고 권 후보는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대통령 후보 배우자실 여러 명의 부실장 중...
@악담 정확히 그러합니다 ㅎㅎ...
말 그대로 책상 앞에서 공상 소설을 썼군요.. ㅎㅎ
@악담 정확히 그러합니다 ㅎㅎ...
말 그대로 책상 앞에서 공상 소설을 썼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