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뷰
마스터링 AI
이제 인류의 창작은 'AI와의 팀워크'에 달렸다 [생성형 AI 시대의 창작]
2023/09/26
에디터 노트
인공지능(AI)에 대해 거의 매일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이제 싫든 좋든 인류가 개발하고 활용하며 함께 해야 할 기술이 됐죠. 영향이 좋은 쪽으로만 나타나기를 바라지만, 악용되거나 의도치 않은 악영향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집현네트워크와 얼룩소는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살펴보고, 대처 방안과 함께 바람직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AI와 반도체 전문가인 최기영 전 서울대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시리즈를 기획해 국내 최고 학자와 함께 폭넓은 시야로 이 주제를 살핍니다.
첫 화는 한국 AI 연구의 산 증인인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글입니다. 생성 AI 시대에 '창작'의 의미를 차분히 생각합니다.
더 나은 지식기반 사회를 향한 과학자·전문가 단체입니다.
상호 교류를 통해 지식을 집산·축적하는 집단지혜를 추구합니다.
alookso와 네이버를 통해 매주 신종 감염병, 기후위기, 탄소중립, 마이크로비옴을 상세 해설하는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작자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인간의 창의성과 AI의 계산 능력이 조합되어 새로운 혁신적인 작품을 만들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