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2/23
와 학창시절 떠오르면서 너무 공감가네요 ㅠ
저도 이와 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괴로웠어요. 정말 그 당시에는 가해자 방관자로부터 상처를 엄청 받았죠. 저는 그래도 어찌저찌 컨트롤을 잘해 무사히 이겨냈지만 여전히 그 상처가 마음 속에 자리 잡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
이제는 학교폭력이란 모든 것이 사라져야한다 생각이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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