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우
천현우 · 안녕하세요. 일상 생각을 공유해요
2022/02/23
이제는 학창시절을 벗어나
피해자도 가해자가 아닌

관심을 줘야 하는 입장이 되어 보았을때
폭력은 더욱 끔찍한것 이라는것을 느끼고 있어요

부디 무심함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망치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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