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17
멋준오빠님의 오늘의 좋은 글도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그해 우리는'을 열심히 본 애청자라 이 글이 더 눈에 띈 건지도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대해 쓰셨을 때도 놀랐었는데 그 때도 지금도 이 드라마들이 이렇게 좋은 글감이 될지는 몰랐었네요. 좀 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대한 시각과 관점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얼룩소에서 또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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