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SSY
DEBUSSY · 생각이 밤에 더 또렷해지는 얼룩커🌖
2022/02/17
케미포비아 라는 말도 있죠.. 
연도별로 대표적 사건을 나열해주셨는데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케미포비아가 실제로 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한때 생리대 유해물질 파문도 있었죠.
화학물질 덕분에 편리함도 많이 누리고 살아가지만,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독이 될 수 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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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말고, 미라클 나이트🌛 짙은밤 달빛처럼 쏟아지는 생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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