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했습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은 무조건 글을 길게 쓰는게 좋은게 아니라 

얼룩소가 무엇을 1순위로 삼는지를 생각해야 하는군요.

얼룩소는 말그대로 소통을 1순위로 하기 때문에... 

해당 주제를 가지고 소통을 하게끔 해야한다는 것이군요.

즉, 뉴스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하고, 논의를 하는 것도 중요한거네요.

박 스테파노님의 글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