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박우성 ·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2022/03/10
우리는 후보들의 잘잘못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정치를 해봤는지 우리 나라를 발전시켜 전 국민이 잘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지..그게 최선의 기준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결과도 나왔고요..
앞으로 5년간은 특별한일이 없으면 당선인이  이끌어 나가야겠습니다.
결과에 승복하고 좋은 정책을 갖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게 도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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