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점을 나누다'라는 취지의 건강한 글쓰기 문화 정착을 이끄는 얼룩소 프로젝트
2022/01/18
글쓰기의 정서가 요즘은 정말 많이 변한 거 같아요.
글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며
순수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또한 사랑하며..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제 글을 쓴다는 것과 돈을 번다는 것이 세트가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정서가 많이 본질과 멀어졌네요
하지만 그런 무거운 마음속에
저에게 희망이 보였는데
바로 `얼룩소`의 취지와 비전이었습니다.
얼룩소는
`좋은 관점을 나누다`는 건강한 취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정말로 글 쓰는 것을 좋아하거나
글로 간단히 정보를 나누고 또는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얼룩소에도 큐레이션 글쓰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얼룩소는 카카오뷰와는 다르게
공유하고 싶은 뉴스나, 블로그 ...
그동안 고객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수많은 상담과 코칭, 그리고 여러 형태의 비즈니스 등에서 정말 다양한 상황과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러한 IT 인터넷 서비스 및 비즈니스 정보와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진정성있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미 20년 전에 '선한 영향력'이라는 기업의 비전이자 가치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유행을 따라서 획일적으로 같은 것만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맞게 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해 꾸준히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