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박현안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준석의 평소 행동을 비겁하게 생각해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본인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대중에게 싸움의 장을 만들어 주고 대신 싸우라고 합니다.
여론에 따라 공격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근데, JTBC에서 토론회를 하고 대중들이 이 사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최근에 민주당 의원들이 휠체어 챌린지를 하는데 보는 사람의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개인적은 소견은
이슈 몰이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그분들이 잘한다 무조건적으로 칭찬하는 분들이 계신대 그분들 평소에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을 아예 타지 않으시는데 출퇴근은 운전기사 딸린 차량이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럴때만 휠체어 챌린지라뇨.
거대 양당 둘이 장애인을 정치에 활용...
이준석의 평소 행동을 비겁하게 생각해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본인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대중에게 싸움의 장을 만들어 주고 대신 싸우라고 합니다.
여론에 따라 공격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근데, JTBC에서 토론회를 하고 대중들이 이 사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최근에 민주당 의원들이 휠체어 챌린지를 하는데 보는 사람의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개인적은 소견은
이슈 몰이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그분들이 잘한다 무조건적으로 칭찬하는 분들이 계신대 그분들 평소에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을 아예 타지 않으시는데 출퇴근은 운전기사 딸린 차량이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럴때만 휠체어 챌린지라뇨.
거대 양당 둘이 장애인을 정치에 활용...
진전이 있어야죠. 일반인들도 공감하는 걸 어떻게 당대표라는 자가 대표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외출에 목숨까지 걸어야하는 그들의 삶이 외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이준석이라는 존재가 계속 이슈화 하여 잊혀지지 않는 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인 것 같아요. 비호감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정말 어떻게 저런 수준의 인간이 대표가 되었나 싶습니다. 장애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건 안타깝지만, 토론회가 잡힌 걸 보면서 이번 기회에 얻어낼 수 있는 건 다 얻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쪼록 결론적으로 봤을 때 진전이 상당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전이 있어야죠. 일반인들도 공감하는 걸 어떻게 당대표라는 자가 대표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외출에 목숨까지 걸어야하는 그들의 삶이 외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이준석이라는 존재가 계속 이슈화 하여 잊혀지지 않는 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인 것 같아요. 비호감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정말 어떻게 저런 수준의 인간이 대표가 되었나 싶습니다. 장애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건 안타깝지만, 토론회가 잡힌 걸 보면서 이번 기회에 얻어낼 수 있는 건 다 얻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쪼록 결론적으로 봤을 때 진전이 상당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