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05
박현안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여 저도 훈훈해집니다. 네 맞습니다. 특별하지는 않아도 소외되지는 않아야하는 그런 날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니깐 소외된 어린이가 없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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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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