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윤호중 엇갈린 입장.

불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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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박지현 “이번 주 쇄신안 발표”… 윤호중 “논의된 적 없다, 개인 입장” (naver.com)

현재 더불어 민주당이 자중지란에 빠져있습니다.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박지현과 윤호중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날 오전 박 위원장은 6.1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거듭되는 사과와 민주당을 바꾸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더불어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에서 반발이 거세지자 윤 위원장은 박 위원장의 호소문은 개인의 입장이라며, 당의 입장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 비위 뿐아니라 이재명의 명분없는 인천 계양을 출마 등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저 이번 대선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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