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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4/11
많은 고민의 흔적이 담겨있는 글이네요..

얼룩소의 불편함과 마주하기ㅡ

ㅎㅎ 저는 아직 알면서도 모르는 척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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