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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6/04

도시 사람들이 전원 주택 부럽다 부럽다 할 때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그게 뭐가 그렇게 부러워.
막상, 시골 와서 1~2년 만 살아보고 그 말하지!
그런 생각이었어요. ㅋㅋ

하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이제 먹을 만큼 나이를 먹고 나니,

제가,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돈모아서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싶다.
풀냄새, 흙냄새 맡으면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고싶다.
ㅜ,ㅜ

요즘은, 자꾸 어릴 때 시골에서 
풀밭에서 친구들이랑 소꼽놀이 하던 때가
그립네요 ㅎㅎ

솔직히, 그때는 시골에 놀 거리가 없어서...
풀떼기로 엄마 아빠 놀이 하면서 놀았거든요 ㅎㅎ

전, 그때 그 흙냄새, 풀 냄새가 너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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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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