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gram.kbs.co.kr/1tv/culture/docuinsight/mobile/board.html?smenu=71ccb3&&bbs_loc=T2019-0296-04-850025,read,none,1,1149933
요즘 정원에 관심이 많이 간다
나무 꽃 잎사귀 새소리를 듣다보면 머릿속이 비워지고 감사하다고 기도하게된다.

정원사인 한 가족의 가장이 일군 매화숲을 보며
피고지는 꽃이 가장을 떠나보낸 가족에게 주는 그리움과 치유를 느낄 수 있었다.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이야기와 영상미 뛰어난 다큐를 볼 수 있어 오늘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