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04
이 글을 보니 저도 3개월전 집근처에서 담배피던 중학생들이 생각나네요. 결론은 무섭기도 하고 주택가라 제 집이 노출되서 별말은 안했습니다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옳은 일일까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옳은 말을해도 피해자가 되기도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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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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