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안녕하세요. 오늘까지 하면 3일째 새내기 입니다.
저는 23년동안 사회복지사로써 일을 하다가 작년 이맘쯤 퇴사를 했답니다. 다음 달이면 1년째이구요, 그런데 저는 얼룩소이라는 것을 예전부터 유튜브로 얼룩소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고 있었지만 하지 않았던 것은 그때는 저의 주변에 직장동료들이 있었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퇴사 하고서 몇 달 지나지 않아 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이 점점 멀어져 가는 느낌과 또 저를 멀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외로움과 배신감에 미쳐 한 동안 술로 보내며 지냈습니다. 그 전에 코로나도 있었고 해서 그러다가 핸드폰 미납 연락을 더 못 하게 되었죠. 저는 주로 집에 하는 일이 유튜브 먹방 먹기와 부업 하기위해서 이리 저리 찾는 중 잊고...
저는 23년동안 사회복지사로써 일을 하다가 작년 이맘쯤 퇴사를 했답니다. 다음 달이면 1년째이구요, 그런데 저는 얼룩소이라는 것을 예전부터 유튜브로 얼룩소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고 있었지만 하지 않았던 것은 그때는 저의 주변에 직장동료들이 있었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퇴사 하고서 몇 달 지나지 않아 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이 점점 멀어져 가는 느낌과 또 저를 멀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외로움과 배신감에 미쳐 한 동안 술로 보내며 지냈습니다. 그 전에 코로나도 있었고 해서 그러다가 핸드폰 미납 연락을 더 못 하게 되었죠. 저는 주로 집에 하는 일이 유튜브 먹방 먹기와 부업 하기위해서 이리 저리 찾는 중 잊고...
안녕하세요 ^^
힘든 일이 많으셨군요.
이곳에서 치유하고 오래 같이 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