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2/02
정말 결코 쉽지 않은 길이였을텐데 묵묵히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오셨다니 대단하시네요.
N잡러 라는 용어가 생기고 유행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미 이전부터 그 길을 개척해 오신 분이군요.
하고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같은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있다는 걸 얼터뷰를 읽으며 알았습니다.
얼터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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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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