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데이터와 통계가 있지만..
이 세상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은 그냥 사실과 여론호도 중간정도로 봅니다.
(한마디로 절반만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동안 양 당에 대한 뭐랄까..강제 확증이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여론조사, 통계 일절 안 믿고 찰스형님으로 굳긴했습니다만...ㅎ)
이 사람이 유리하다고 조사결과가 나왔으니 잘 선택해야한다.
여론조사가 아니고 일종의 반 협박으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하지만 생각보다 눈뜨고도 뭐가 옳은지그른지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겁니다. 
윤후보쪽은 더구나 수면위로 꽤 드러나서..관심있는 분들은 신천지 연루설에 대해 아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뒤에 티나게..보이게 움직이면서 보이지않는 손인척...ㅡㅡㅋ
풀로 여러방송, 토론회 다 보기엔 길구요.
현 기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