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4
1,2차는 몸도 으슬으슬하고 하루 꼬박 힘들었는데 다행히 3차는 거의 증상없이 지나가더라구요.
나름의 면역이 생긴건가?하면서 무사히 지나갔어요.
그럼에도 확진자가 가파르게 올라가서 저도 걸리지않을까 노심초사 중이네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걱정이예요.
이제 등교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까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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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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