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5/30

@진영 이렇게 실명이 밝혀져 부끄럽지만 또 숨길 이유도 없잖아요?! ㅎㅎ 
흔하고 평범한 이름이 참 싫었는데 그래도 사십 년을 함께 해오니 좋은 이름이니까 그렇게 많이 지어줬겠지 생각합니다 ㅋ 진영 님의 이름도 그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4/05/30

@수지 아직 당당하게 '작가'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 같고요 ㅋㅋ 
달라진 건 없어요^^;; 
그래도 뿌듯한 이 순간을 즐깁니다.
여전히 평범한 일상을 쓰고 있고, 또 쓰게 되겠죠?!!! 
진심을 담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__^ 

콩사탕나무 ·
2024/05/29

@동보라미 실명을 이렇게 ;;; 부끄럽네요 ㅎㅎ 
매일 어찌 흘러가는 지 모르게 후다닥 상반기가 다 지난 듯해요. 
그래도 제 나름의 작고 소중한 결과물을 만들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네요.^^
얼룩소에 매번 쓰던 이야기, 우리고 우려낸 글이에요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동무님^^

콩사탕나무 ·
2024/05/29

@나철여 님 마음은 전혀 무뎌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_^ ㅎㅎ 
말랑말랑하게 전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___^

콩사탕나무 ·
2024/05/29

@적적(笛跡) 요즘 열심히 안 써서..찔리네요 ㅎㅎ 
다시 열심히 써야쥬^_^ 
덕분입니다! ^^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살구꽃 ·
2024/05/29

오~ 콩님 책이 공저로 나왔군요. 축하합니다~ ^^
콩님이 원미영작가님!  뭔가 낯설지만 새롭습니다. 
왠지 얼룩소에서 꾸준히 글 쓰시는 분들이 하나 둘 자신의 글을 
꾸려나가는 것 같아서 뭉클하기도 하네요. 자극도 되고
또 가끔씩 무기력해지는 글쓰기의 동력이 되기도 하구요. 
조만간 콩님의 책을 읽어볼게요~ ^^*  

엄마 ·
2024/05/29

@콩사탕나무 
어머 드디어 책으로 나왔군요!
이건 종이책인가봐요! 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원미영작가님♡

진영 ·
2024/05/29

콩사탕이린 이름은 왜없어? 하다가 동보라미님 댓글로 알았네요. 원미영이 본명이었나요?  ㅎㅎㅎ
저랑 이름도 비슷하군요.
축하드려요!!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
그냥 짐작해봐요.
쉼없이 좋은 글 쓰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수지 ·
2024/05/29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군요. 
작가로서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한다는 게 얼마나 환상적일까 간접적으로 느껴봅니다.
부담감과 책임감을 넘어서 벅찬 성취감을 갖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콩님에게  나도 작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타이틀이 생겼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동보라미 ·
2024/05/29

우와~~*^^* 원미영 작가님, 넘넘 축하드려요!
진짜 멋지십니다. 최고최고~^-^ 정말 뿌듯하실 것 같아요~ ♡
워킹맘으로 아이들 챙기며 직장에도 다니느라 바쁘셨을 텐데 그 어려운 걸 해내신 콩사탕나무님께 박수를 짝짝짝! ^^  
기쁜 소식을 들어서 좋고~ 어여쁘고 친근한 이름을 알게 되어서 더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나철여 ·
2024/05/29

👍콩작가님 축하축하 드려요🎉🎉🎉
이 글 읽는 내내 콩닥거려짐은 아마도 대리만족아닌가
무뎌진 내마음도 콩 콩콩~~^&^

적적(笛跡) ·
2024/05/29

우와~멋집니다 
대따 대따 축하 드려요~

열심히 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니까요!!

드뎌 작가님이 되셨군요

축하해요 

콩사탕나무 ·
2024/05/29
아이스블루 ·
2024/05/29

축하드립니다~^^

사과나무씨앗 ·
2024/05/29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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