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GPT 4가 나온지 어언 6개월차...
이런저런 프롬프트가 넘치고 설치고 난리도 아니지만 ㅜ
초반에는 어떤 회사는 프롬프트를 빌미로 회원을 모집하기도 했죠 (그러나 그것은 조악하였다죠....)
물론 그렇게 뿌려지는 것들 중 어떤것은 진짜 '젖과 꿀' 같고 어떤 것은 '금'과같은 프롬프트들도 있지요

'무조건 만원~~ 골라 골라' 라고 외치는 할인 가판대에서 한시간을 뒤져서 찾아낸
고가의 브랜드 티셔츠 이월 상품과 같이 저런 프롬프트를 뒤지다 보면
아름다운 시와 같고 다이아몬드같이 반짝이는 프롬프트를 찾곤 해요 +_+

그런게 찾은 프롬프트들 중 한국어로 바꾸면 이상하거나
어떤 내용은 한국의 사정과 다른것들이 종종 있어서  많이 고쳐쓰긴 해야하죠
그렇게 하나씩 둘씩 찾고 고치다보면 점점 스스로의 실력이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