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게임 이름만이 아니더군요

김세나
김세나 · 데이터 시각화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2021/10/21
요즘 메일로 오는 뉴스레터들에 조금 더 머물러 있습니다. 무심결에 지워 버리지 않고 한번씩은 더 살펴보게 되는데요, 거기에서 임포스터 신드롬(IMPOSTOR SYNDROME)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명의 게임만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임포스터 신드롬은 스스로를 사기꾼, 혹은 가면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실리콘밸리의 그림자 ‘가면 증후군’

외부에서 보기엔 괜찮은 것 같지만 정작 본인의 능력을 믿지 못하거나 속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이젠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생각하고 책한 줄을 더 읽는게 더 생산적이라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을 발견했는데요,
위의 이미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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