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총동원 의사 때리기 정치공작 펼치는 尹정부...공정위 선동꾼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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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02
☞ 정부 부처들 너나 할 것 없이 페북에 '의대증원' 복지부 입장 게시...사전 선거 운동 혐의
☞ 방통위•공정위•금융위•권익위•과기부•여성부•기재부 등 부처 불문 불나방처럼 뛰어든 의사 때리기 공유 스토커
☞ 공정위 이름 무색하게 윤 정부 괴벨스 자처 선전 및 정치활동
☞ 누리꾼들 “범부처가 정신병동 수용소”, "중국•북한이 생각나는건 나만 그런가", "공정위랑 의대 정원이 무슨 상관이냐" 윤정부 맹폭 쏟아져
[사진=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내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 宣傳(선전• Propaganda)장관 괴벨스의 말이다. 현재 의대 정원 관련 정부와 의사간 강대강 숨막힌 대치속 윤정부 괴벨스를 자처하며 모든 의사들을 범죄자로 만들려는 정치 선동꾼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정부 중앙 부처다. 그 중에도 이름값이 무색하게 공정위 暗中摸索(암중모색)이 가장 주도면밀하다. 보건복지부가 SNS에 지난 9일부터 '의사 단체 주장에 대한 정부의 반박 답변'을 계속 게시하는 가운데, 복지부와 관련 없는 정부 중앙 부처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의대 증원 관련 의사들 집단행동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무차별적으로 게시하는 스토커 행위를 조직적으로 펼치고 있다. 히틀러 시대나 있을 법한 명백한 정치•선전  활동이며 노골적인  사전 선거운동으로 공직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 2024 서울의 봄을 실감한다. 특히 公正(공정)이란 부처명도  무색하게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치 복지부 산하 기관처럼 윤정부 정치활동 선동꾼을 자처하며 적극적 앞잡이 활동에 나서 안팎으로 비난의 융탄포격이 쏟아져 나온다.
[사진=정부 포탈 갈무리]
한 정부 부처 관계자는 1일 한 매체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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