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보복운전 혐의' 이경 "대리기사 찾았다"…민주당, 총선 부적격 이의 신청 본격 논의 ☞ "9700여곳 대리업체 모두 찾겠다."...국회앞 현수막 내걸었던 이경의 끝까지 해내는 힘
[사진=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이경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국회앞 횡단보도에 게시했던 현수막
코속 생콩이 익을 때까지 끝까지 해내는 힘에 의해 판이 뒤집혀져 역전의 명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보복 운전 혐의로 더불어 민주당에서 총선 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경 전 상근부 대변인이 18일 자신의 차를 몰고 당일 밤 운전을 했던 대리운전 기사를 마침내 찾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9700여곳 대리업체를 모두 찾아 자신의 결백을 끝까지 밝히겠다며 국회앞 횡단보도에 현수막까지 내 걸 정도로 열정과 의지를 불태운 인물이다. 이씨는 이날 오전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에 출 연, “본인이 대리운전했다는 분이 나왔다”며 “변호사 사무실에서 2시간가량 만나 사실 확인서까지 꼼꼼히 작성했고 신분증까지 제출했다...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