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 중요하다]이준석에게 시험은 만능 해법?
어제는 이준석 전 대표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이준석 전 대표는 좀 억울해 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를 규정하는 대표적인 또 하나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시험, 노력, 실력, 기회… 그렇습니다. 능력을 증명한 사람에게 그에 맞는 대가를 줘야 한다는 ‘능력주의’지요. 이것에 관해서는 이준석 전 대표도 억울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능력주의적 해법이 우리 사회의 많은 모순을 바꿀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는 걸 드러내는 데에 전혀 인색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지요.
아래와 같은 질문들은 그런 맥락이 있기에 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들은 그런 맥락이 있기에 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천현우
경남 지역 하청 공장에서 오래 일했던 노동자입니다. 같이 일했던 2-30대 남성들의 정치인 이준석에 대한 시선은 꽤 호의적입니다. 실제 조사 또한 3-40대 부울경 중소 제조업 종사자 남성의 이준석 선호가 두드러지는데요.
제가 본 정치인 이준석을 네 글자로 표현하면 ‘자력구제’입니다. 열심히 자기 분야의 실력을 쌓아 도전하고 경쟁하며, 그 과정에서 승자는 만족할만한 수확을 얻고, 패자는 얼마든지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는, 끊임없는 경쟁 순환이 가능한 구조야말로 정치인 이준석이 지향하는 대한민국인 듯합니다.
하나 정작 위에 언급한 유권자 집단은 ‘도전하고 경쟁해도’ 99% 대기업에 못 갑니다. 노력해도 자기 신세를 바꿀 수 없다는 뜻이죠. 이 상황을 타계할 정치인 이준석만의 정책,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공존하는사회
안녕하세요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사회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이준석 대표님과 할당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할당제 자체가 필요없다고 보시는 것인지,여성할당제가 필요없다고 보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저는 공공부문에서는 가장 중요한게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일부분의 할당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능력...
준석이형 나보다 2살 많네... 사업을 한다면 이런저런 나도 생각이 많지만... 내 뇌는 그렇게 발달하진 못해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있어... 형 다른건 모르겠어 근대 형이 반페미를 계속 주장하고 아니 반페미가 아니지 따지고 보면 이건 말도 안되는 억지 논란을 말하는 페미들이고 그걸 반격하는 것이 반페미 잖아... 뭐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난 형을 지지해 나는 국힘당이 아니야. 난 반페미니스트면 그 누구던 찍어주는 사람이야 근데 반페미는 형 밖에 없어... 형 힘들지 ... 내가 딱기 뭔갈 해줄수 없어... 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