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6/02
팬덤 문화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일꾼이고 나라의 대표자이고
팬덤 문화를 형성하는 연예인과는 다른 위치의 의미로 나라를 짊어지는 역할이기 때문에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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