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05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그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는 커녕 모욕이라니요!

길을 걷다보면 정말 눈살 찌푸려지는 일들이 많아요. 길거리에서 담배 피다가 꽁초도 그냥 툭. 음료를 마시다가도 그냥 툭. 환경미화원분들이 없었다면 이 거리는 진즉 쓰레기에 파묻혔을 터인데.....

이른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나쁜 사람들의 말은 흘려 들으시고, 감사의 마음만 잔뜩 받아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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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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