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5/23
마르코스 축출까지 필리핀 민중이 흘린 피가 생각납니다. 미국의 보호 아래 망명지 하와이에서 편히 눈을 감고 독재자 마르코스 못지않은 부패권력의 상징 이멜다의 귀국. 집안의 힘을 이용해 다시 정치적 복귀와 봉봉의 당선.
필리핀이 감당할 일이 너무너무 많군요 
여담:우리도 하와이로 망명한 독재자 도플갱어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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