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5/23
보고싶습니다 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비보를 듣고
에이 설마
장난도 너무 지나치네 하며
믿지 않으려 했지요
사실임을 알았을 때는
어떤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곳에서는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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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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